이 글의 순서 6
반찬가게 주문번호 호출 화면은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이 서 있는 자리에서 고개를 많이 돌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평소에는 오늘의 반찬 이름과 가격을 띄워 두었다가 번호를 부를 때만 그 위에 번호를 크게 올리는 방식으로 씁니다. 화면을 꼭 계산대 바로 위에 달 필요는 없고, 기준은 손님이 실제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반찬을 고르고 담고 포장하는 동안에는 계산하는 손과 담는 손이 모두 바빠서, 준비된 번호를 입으로 일일이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화면을 둘 자리, 평소 띄울 내용, 딜링 호출 시스템에서 번호가 올라오는 순서, 달기 전에 확인할 것, 주문이 몰릴 때 번호를 누르는 습관을 차례로 다룹니다.
반찬가게 주문번호 호출 화면을 둘 자리는 대기하는 곳 기준으로
반찬가게에서 손님이 머무는 자리는 크게 둘로 나뉩니다. 반찬을 고르는 진열대 앞, 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포장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계산대 근처입니다. 번호를 부르는 화면은 뒤쪽, 곧 기다리는 자리를 향해야 합니다. 진열대 앞의 손님은 반찬을 보고 있어서 화면을 올려다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인 방법은 단순합니다. 번호를 받은 손님이 기다리는 자리에 직접 서서 화면이 보이는지, 진열대나 쇼케이스, 줄 선 사람들에게 가려지지 않는지 봅니다.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한 번, 햇빛이 드는 시간대에 한 번 더 확인하면 자리가 맞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음성 호출도 함께 쓰므로 소리가 기다리는 자리까지 닿는지도 같이 들어 보세요.

주문번호를 부르지 않는 동안 띄울 화면
번호가 올라오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이 번갈아 이어지기 때문에, 호출 화면을 정할 때는 평소에 보일 메뉴 화면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딜링 호출 시스템은 매장 TV에 메뉴와 홍보 콘텐츠를 띄워 두다가 준비된 번호를 부르는 구조입니다.
반찬가게라면 오늘 나온 반찬 이름과 가격, 대표 반찬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메뉴 화면은 반찬 이름과 가격이 읽히는지가 우선이고, 읽히는지는 손님이 실제로 서 있는 거리와 각도에서 판단합니다. 사진을 많이 넣기보다 글자 크기부터 확인하세요.
번호가 메뉴 화면 위에 올라오는 동안에는 가려지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꼭 보여야 하는 가격 문구가 있다면 테스트로 번호를 불러 보고 위치를 조정하세요. 시간대별로 메뉴나 문구를 나눠 보여 주는 기능은 딜링 박스에 있으니, 호출 화면과 함께 어떻게 구성할지는 상담에서 물어볼 항목입니다.

딜링 호출 시스템
주문번호를 TV 화면과 음성으로 호출합니다
- 일반 TV 그대로 연결
- 키패드로 번호 입력, 화면·음성 호출
- 호출 중에도 메뉴·광고 재생
- 최근 호출번호 목록 표시
- 앱에서 메뉴·홍보 영상 변경
- POS·키오스크 연동 상담
딜링 호출 시스템으로 번호가 올라오고 사라지는 순서
반찬가게 주문번호 호출에 딜링 호출 시스템을 쓴다면, 매장에 있는 TV에 HDMI 입력이 있을 때 딜링 기기를 연결해 사용합니다. 설치 전에 TV와 계산대를 찍은 사진을 보내면 연결과 설치 환경을 먼저 확인합니다.
평소 TV에는 메뉴 이미지나 홍보 영상이 나옵니다. 포장이 끝난 주문이 생기면 직원이 무선 숫자 키패드로 그 번호를 누르고 Enter를 누릅니다. 그러면 번호가 TV에 크게 나타나고 음성으로도 안내됩니다. 번호는 메뉴나 광고 위에 겹쳐 보이며, 호출이 끝나면 화면은 다시 원래 콘텐츠로 돌아갑니다. 손님이 듣지 못한 것 같으면 같은 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해 다시 부릅니다.
최근에 부른 번호 목록은 화면 왼쪽, 오른쪽, 아래 중 한 곳에 띄우고, 호출할 때 화면 전체를 번호로 채우는 방식도 있습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위치에서 어느 쪽이 잘 보이는지 보고 정하면 됩니다.
로고와 색상, 번호가 놓이는 배치는 매장에 맞게 정합니다. 별도의 디자인 제작이 필요하면 상담에서 이야기합니다. 메뉴 이미지와 홍보 영상은 딜링 앱에서 바꾸면 연결된 TV에 나옵니다. POS나 키오스크와의 연동은 매장에서 쓰는 시스템에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진행하며, 모든 제품에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호출 화면을 달기 전에 매장에서 확인할 것
상담 전에 아래 항목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 두면 설치 환경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기기와 설치 비용은 매장 환경을 확인한 뒤 안내받는 항목이므로, 상담에서 물어볼 것으로 챙겨 두세요.
- 쓰려는 TV에 HDMI 입력 단자가 있는지
-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의 자리에서 화면이 보이고 진열대나 쇼케이스에 가려지지 않는지
- 화면을 둘 자리 가까이에 전원과 인터넷 연결이 되는지
- 낮 햇빛이나 매장 조명이 화면에 비쳐 번호가 흐려 보이지 않는지
- 직원이 손을 뻗어 바로 누를 수 있는 곳에 무선 숫자 키패드를 둘 자리가 있는지
- TV와 계산대 주변을 찍은 사진을 준비했는지
- 쓰는 POS나 키오스크가 있다면 제품명이 무엇인지

주문이 몰릴 때 번호를 누르는 습관 정하기
반찬가게 주문번호 호출은 화면을 달았다고 저절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누가 번호를 누르는지, 언제 누르는지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기준은 단순하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포장이 끝나 손님 손에 바로 건넬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번호를 누릅니다. 포장 담당이 따로 있다면 그 사람이 마무리하는 순간 누르도록 정해 두세요. 그러면 번호를 누를 때를 서로 되묻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손님이 자기 번호를 알고 있어야 화면의 번호와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이나 번호표처럼 손님이 손에 들고 있는 것에 번호가 있는지도 매장에서 정해 둡니다. 번호를 불렀는데 손님이 나오지 않으면 같은 번호를 다시 입력해 부르면 됩니다.
정리
반찬가게 주문번호 호출은 화면을 어디에 다느냐보다,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이 서 있는 자리에서 번호가 보이고 들리느냐로 판단하면 됩니다. 평소에는 반찬 이름과 가격이 읽히는 메뉴 화면을 띄우고, 포장이 끝나면 번호를 누르는 순서를 매장에서 먼저 정해 두세요. TV 연결 여부와 설치 환경, 기기와 설치 비용은 TV와 계산대 사진을 보내 상담받으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리 매장 주문 흐름에 맞는 호출 화면이 궁금하면 상담 문의로 알려 주세요. 기능은 딜링 호출 시스템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딜링 호출 시스템
주문번호를 TV 화면과 음성으로 호출합니다
- 일반 TV 그대로 연결
- 키패드로 번호 입력, 화면·음성 호출
- 호출 중에도 메뉴·광고 재생
- 최근 호출번호 목록 표시
- 앱에서 메뉴·홍보 영상 변경
- POS·키오스크 연동 상담




